2020. 12. 14. 22:35
*욕설 및 앞담관련 연출이 존재합니다. 해당 내용이 꺼려주시는 분들은 창을 닫아주세요:D!
요약-
1. 6학년의 어느날, 점심에 타 기숙사(정하진 않았으니 날조 편하게 해주세요) 상급생과 시비가 걸렸습니다.
2. '상급생이 손을 쳐서 떨어진 타로카드가 다 같은 카드다.' 라는 소문이 돌면서 그동안에 계속 사기를 친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습니다.
3. 본인은 해명하지 않아 별의 별 소문이 돌았었지만, 결과적으로 상급생 선배가 N.E.W.T를 개판으로 쳐 마법부에 넣지도 못할 성적이 되었다- 라는 이야기가 돌며 잠잠해졌습니다.
4. 캐릭터적으로 인생의 작은 굴곡중 하나라고 생각하니 언급 편하게+날조 해주셔도 무방합니다. 언제나 감사합니다.